건전 통신 문화 조성 홍보

 정보통신부와 5개 이동전화사업자는 4일 건전통신 이용문화 홍보를 위한 차량용 스티커 부착행사를 가졌다. 이상철 한국통신프리텔 사장, 남용 LG텔레콤 사장, 남궁석 정보통신부장관, 조정남 SK텔레콤 사장, 정용문 한솔PCS 사장, 정태기 신세기통신 사장.

<정동수기자 dschung@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