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체국 EC 시연회

 정보통신부가 이달말 시범서비스에 들어가는 「우체국 전자상거래(EC) 시연회」가 11명의 부처 실국장 간부들이 참석한 가운데 9일 정통부 장관접견실에서 열렸다. 남궁석 정통부장관(앞쪽)이 인터넷을 통한 상품 구매·결제·비교검색 등 다양한 기능을 시연해보고 있다.

<윤성혁기자 shyoon@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