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IBM과 래셔널 소프트웨어가 전자상거래 분야에서 제휴했다고 「인포메이션위크」가 보도했다.
두 회사는 래셔널의 모델링 툴과 IBM의 전자상거래용 애플리케이션 프레임워크를 연계할 수 있는 기술을 공동개발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두 회사는 IBM의 자바개발 툴용 「비주얼에이지」용 애드인(addin) 모듈을 공동 개발하는 한편, 래셔널의 테스팅툴과 IBM의 개발환경을 통합하는 작업을 벌이게 된다.
<오세관기자 skoh@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