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전자상거래 전문업체인 인터파크(대표 이기형)는 코스닥 등록과 쇼핑몰 개설 3주년을 계기로 자사 홈페이지(www.interpark.com) 개편과 함께 CI작업을 단행했다고 6일 밝혔다.
이 회사의 개편된 홈페이지는 방문자의 쇼핑 편의성을 더욱 높이기 위해 「프런트 페이지」를 신설, 쇼핑포털서비스 기능을 강화했다.
특히 종합 쇼핑몰 「쇼핑게이트웨이」, 인터넷 서점 「북파크(www.bookpark.com)」, 티켓 예매 서비스 「티켓파크(www.ticketpark.com)」 등 이 회사가 제공하는 모든 서비스를 한데 모아 사용자가 다양한 쇼핑서비스를 한 곳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한편 이 회사는 쇼핑몰 개설 3주년을 맞아 CI작업도 단행, 모든 페이지에 새로운 CI를 적용했다.
<이경우기자 kwlee@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