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통신 비젼넷, 실험실 창업 벤처기업 국내 첫 설립 발행일 : 1999-07-15 18:03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자동인식 소프트웨어(SW) 전문업체인 비젼넷(대표 장항배)은 최근 중앙대 컴퓨터공학·네트워크 전공 교수 및 대학원생들이 주축이 된 국내 최초의 실험실 창업 벤처기업으로 설립됐다고 14일 밝혔다. 문의 (02)823-5083 <서한기자 hseo@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