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통신 코스모브리지, 연내 현지법인 설립.. 일본시장 공략 박차 발행일 : 1999-07-20 17:40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컴퓨터통신통합(CTI) 전문업체인 코스모브리지(대표 최찬규)는 일본시장 진출을 본격화하기 위해 수요개척에 적극 나서는 한편 올해안에 일본 현지법인을 설립할 예정이라고 19일 밝혔다. 이의 일환으로 이 회사는 최근 들어 인터넷 서비스 공급업체인 일본 이미콤과 80만 달러 상당의 인터넷폰 솔루션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최정훈기자 jhchoi@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