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통신 신세기통신, Y2K문제 점검 완료 발행일 : 1999-07-24 17:35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신세기통신(대표 정태기)은 컴퓨터 2000년(Y2K) 인식오류문제를 완전 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신세기통신이 점검완료한 대상은 정보시스템, 부가서비스·중계기·자체망, 이동전화 교환기 및 망관리, 기타 등 총 4개 부문 353개 항목이다. 이로써 신세기통신 고객들은 2000년 이후에도 안정적인 통신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게 됐다. <최정훈기자 jhchoi@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