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버텍스링크, 저가PC 통신판매

 일본 버텍스링크가 9월부터 인터넷을 이용한 PC 직판체제에 나설 계획이라고 「일간공업신문」이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버텍스링크는 철저한 원가관리 체제를 도입해 모니터를 포함한 가격을 5만엔대로 낮추고 개인 소비자를 겨냥한 영업전략에 나설 계획이다.

<주문정기자 mjjoo@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