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마트(대표 이찬원)는 인터넷을 통해 중고차 매물정보를 검색하고 경매를 통해 사고팔 수 있는 「오토마트(www.automart.co.kr)」사이트를 개설, 서비스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오토마트 경매서비스는 중고차를 팔려는 사람이 자동차에 대한 정보를 오토마트에 올리면 사고자 하는 사람들이 인수 가격을 제시, 가장 높은 가격을 제시한 사람이 낙찰받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경매는 일주일 간격으로 한주에 10대씩 경매차량이 등재된다.
<이경우기자 kwlee@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