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통신 신세기통신, 무선데이터사업 강화 발행일 : 1999-09-01 17:01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신세기통신(대표 정태기)은 무선데이터 전송속도를 기존 9.6Kbps에서 28.8Kbps로 향상시키는 등 무선데이터 및 무선인터넷 사업을 강화한다. 신세기통신은 이와 관련, 지난 30일 본사에서 에릭슨코리아와 인터넷 데이터 가속장비 공동개발 협정을 체결하고 같은날 폰컴사와 WAP관련 기술도입 협약을 체결했다. <김윤경기자 ykkim@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