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통신 테라, 장애아 치료시설에 PC 기증 발행일 : 1999-09-02 17:04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네트워크 통합(NI)업체인 테라(대표 박상훈·오른쪽에서 두번째)가 정신장애아동 치료시설인 이루다아동발달연구소에 펜티엄급 PC 17대를 기증했다. 언어장애나 자폐증, 학습장애 아동 치료를 담당하는 이 연구소는 기증받은 PC로 대뇌학습 기능 회복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