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정의실천연합은 웹에어·버츄얼텍·디지털드림 등 12개 정보통신전문업체와 제휴, 이 분야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맞춤훈련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경실련이 한국통신하이텔과 공동으로 설립한 경실련하이텔 정보교육원에서 진행되는 이번 훈련은 웹 전문가과정, 파워 웹 디자인 등을 중심으로 오는 15일 개설되며 훈련생에게는 훈련수당이 지급되고 성적우수자는 취업을 알선해 준다.
문의 (02)418-0992
이택기자 etyt@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