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칼럼 <프로필> 곽영훈 자원연구소 소장 발행일 : 1999-11-29 21:45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곽영훈 소장(57)은 국립지질연구소를 거쳐 지난 76년 자원개발연구소에 발을 들여놓은 후 동력자원연구소 석유자원연구실장, 자원연 석유자원연구부장, 선임연구부장을 두루 역임한 석유자원연구분야의 전문가. 전주고와 서울대 문리대, 프랑스 국립석유·내연기관 대학원을 나와 프랑스 보르도 3대학에서 석유지질학 박사학위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