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소프맵 14만엔대 저가 노트북 하순께 출시

 일본의 PC 전문업체인 소프맵이 15만엔을 밑도는 저가 노트북컴퓨터를 출시한다고 「일본경제신문」이 보도했다.

 소프맵이 이달 하순 내놓을 예정인 노트북컴퓨터는 대만 업체에 제조를 위탁한 독자 상품으로 가격이 14만8000엔으로 저가이면서도 CPU에 인텔의 모빌셀러론 433㎒ , 등을 갖추고 있다.

명승욱기자 swmay@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