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통부, 4분기 우수 IP업체 선정

 정보통신부는 올해 4·4분기 부문별 우수 IP상 수상업체로 한국성폭력상담소를 비롯해 드림정보센터, 한국창업전략연구소, 통계비전, 미래기획 등 5개사를 선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이에 따라 공익부문에서 한국성폭력상담소(대표 최영애)의 「성폭력 뿌리째 흔들기」와 드림정보센터(대표 전성희)의 「의료사고 상담정보」, 생활부문 한국창업전략연구소(대표 이경희)의 「여성채용속보」, 전문부문 통계비전(대표 박홍순)의 「통계로 보는 경제뉴스」, 오락부문 미래기획(대표 음하원)의 「인터넷방송 얼토당토」가 각각 부문별 우수IP상을 수상했다.

김윤경기자 ykkim@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