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통신 정통부 시무식 발행일 : 2000-01-04 18:56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신정 연휴가 끝난 3일 정보통신업계는 새 천년 새 출발을 다짐하며 시무식을 가졌다. 2000년은 정보통신업체들에게 위기와 기회를 동시에 제공하는 희망의 새 천년이며 21세기의 관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