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트론, 초고속 정보통신망 접속 ATM 액세스 장비 출시

 케이블트론 한국지사(지사장 안희완)는 국내 초고속 통신망 시장을 겨냥, 초고속 정보통신망에 접속할 수 있는 비동기전송모드(ATM) 액세스 장비인 「스마트스위치 1500」을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 제품은 다른 부가 기능을 추가하지 않고 ATM 접속 기능에 충실해 가격을 크게 내린 것이 특징이다. 이 장비의 최대 접속속도는 45Mbps다.

유형준기자 hjyoo@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