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 벤처기업인 GPS코리아(대표 이화복)는 올해 위성을 이용한 위치측정시스템(GPS) 사업·성토다짐관리시스템·MMS(Mobile Mapping System), 차량관제시스템(AVLS)·차량항법장치(CNS) 분야에서 매출 22억원, 당기순익 8억원을 달성할 계획이라고 20일 밝혔다.
이 같은 목표가 실현되면 이 회사는 지난해 매출 5억2000여만원, 당기순익 1억5000여만원보다 각각 424%, 526% 고성장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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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