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팩, 노트북 최대 20% 인하

 미국 PC업체 컴팩컴퓨터가 노트북 가격을 최대 20% 내린다고 발표했다.

 컴팩이 노트북 「아마다」의 가격을 모델에 따라 3∼20% 인하함에 따라 366㎒ 펜티엄Ⅱ를 장착한 「아마다 7800」의 경우 3499달러에서 700달러 내린 2799달러에 판매된다.

방은주기자 ejbang@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