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햇, 새 CTO "티만" 임명

 리눅스 SW 공급업체 레드햇이 최고기술임원(CTO)에 마이클 티만을 임명했다고 「로이터」가 보도했다.

 티만은 레드햇의 공동 창업자인 마크 어윙의 후임으로 CTO에 취임하고 어윙은 레드햇의 「오프소스센터」 소장으로 일하게 된다.

방은주기자 ejbang@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