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텔레콤, PCS폰 연동 광고판 개발

 LG텔레콤(대표 남용)은 이동전화 단말기와 LED 간판, 인터넷을 결합시킨 유무선 통합 광고매체 「019이지비전」을 개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 광고 매체는 단말기에 탑재된 LED 간판과 019인터넷 홈페이지(www.lg019.co.kr)를 연동시켜 무선으로 광고 문구를 손쉽게 바꿀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김상룡기자 srkim@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