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무선인터넷포럼(MWIF:Mobile Wireless Internet Forum)이 지난 2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프레몬트에서 공식 출범했다.
MWIF(http://www.mwif.org)는 이동통신과 IP 네트워크의 통합을 위한 표준 구축을 목적으로 설립된 비영리단체다.
현재 가입회원사는 마이크로소프트, IBM, 노키아, 모토로라, 보다폰에어터치, NEC, 히타치, 선마이크로시스템스, 현대전자, 삼성전자, SK텔레콤, LG정보통신 등 40여개 업체다. <이호준기자 newlevel@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