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통신(대표 이계철 http://www.kt.co.kr)은 지난해 9월 성공적으로 발사한 무궁화위성 3호 사업 전과정을 담은 백서와 홍보용 CD롬을 제작했다고 밝혔다.
무궁화위성 3호 백서는 무궁화위성 3호 사업추진 단계에서부터 발사 성공까지의 전 작업과정을 직접 사업에 참여한 직원이 집필해 체계적으로 정리한 책으로 총 10편 567쪽 분량이다.
무궁화위성 3호 홍보용 CD롬은 무궁화위성 3호의 추진 과정과 각종 제원, 제공 서비스 등을 주요 내용으로 13분 분량으로 제작되었다.
<조시룡기자 srcho@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