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쓰리콤, 네트워크 센터 오픈

한국쓰리콤(대표 김충세)이 네트워크 업계 최초로 서울과 부산·대전 등 3개 주요 대도시에 네트워크 센터를 개장,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에 개장한 네트워크 센터는 NIC, 허브, 스위치, 소호용 라우터 등 한국쓰리콤의 단일 브랜드 제품만을 전시, 판매한다. 한국쓰리콤 측은 올 상반기 중 서울 지역 3곳과 광주, 대구 등에 추가로 네트워크 센터를 개장할 계획이다.

<대전=신선미기자 smshin@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