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 메모리스틱 채택 46개사로 증가

일본 소니(http://www.sony.co.jp)는 자사의 소형 메모리카드 「메모리스틱」의 라이선스 계약업체가 새로 19개사가 참여, 총 46개사로 늘어났다고 발표했다.

19개사 중 주요 업체는 미국의 컴팩컴퓨터(http://www.compaq.com)와 텍사스인스트루먼츠(http://www.ti.com), 일본 히타치제작소(http://www.hitachi.co.jp), 자동차 제조업체로 미국 제너럴모터스, 독일 오펠 등이다. <신기성기자 ksshin@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