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통신 한전 파워콤, 민영화자문기관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발행일 : 2000-03-09 17:29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한국전력(대표 최수병)은 파워콤 민영화를 위한 자문기관 우선협상대상자로 동원증권과 미 투자은행 살로먼 스미스바니사 컨소시엄을 선정했다. 파워콤은 한전이 7500억원의 자본금을 출자한 네트워크 회사로 금년 상반기까지 한전 보유지분 66%를 매각하기 위해 자문기관을 선정해왔다. <김상룡기자 srkim@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