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프래리컴이 한 개 칩에서 코드분할다중접속(CDMA)과 유럽디지털휴대폰표준 GSM의 두 방식에 대응하는 베이스밴드 IC 개발에 나설 계획이라고 「닛케이BP」가 전했다.
프래리가 개발하는 베이스밴드 IC는 두 방식에 대응함에도 불구 한 방식에 대응하는 IC와 같은 가격으로 제공할 방침이다.
그러나 현재 제품에 대해서는 BGA(Ball-Grid Array)패키지에 봉지하는 것 이외 알려진 바가 없다.<신기성기자 ksshin@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