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http://www.intel.com)이 네트워크사업 강화를 위해 스웨덴 소프트웨어(SW)업체 엔복스에 투자했다고 「세미컨덕터비즈니스뉴스」가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인텔 산하의 인텔커뮤니케이션스펀드는 22일 스웨덴의 SW 전문그룹인 엔복스에 1000만달러에 달하는 투자를 단행했다.
인텔은 자사의 CT 미디어 서버 플랫폼을 음성 및 인터넷데이터 통신으로 지원하는 솔루션을 개발하기 위해 이번 투자를 실시했다고 전했다.
<명승욱기자 swmay@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