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신문사는 사단법인 정보통신정책학회, 연세대 경제연구소가 주최하는 차세대이동통신(IMT2000) 국제심포지엄을 후원합니다.
9일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 그랜드 볼룸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21세기 정보화사회를 선도할 IMT2000과 관련된 세계 각국의 추진 현황과 쟁점에 대한 발표와 토론이 이어질 예정입니다.
이번 심포지엄은 특히 IMT2000 서비스의 향후 전망과 사업자 선정방식, 미국과 유럽, 일본 등 세계 주요 국가의 기술발전 현황을 파악하는 자리가 될 것입니다. 산학연 관계자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행사명:IMT2000 기술, 정책 및 미래
△기간:5월 9일(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장소: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 그랜드볼룸
△세미나 참가 및 사전등록
연세대 경제연구소:전화 (02)361-3561, 4065 팩스 (02)364-9149 담당 박정우(ecojw@hanmail.net)
△참가비:1만원/1인
△주관:사단법인 정보통신정책학회, 연세대학교 경제연구소
△후원:한국IMT2000컨소시엄, 한국통신학회, 에릭슨, 루슨트테크놀로지스, 전자신문사, 동아일보사
△주요 발표내용
-이동전화시장의 발전 추세와 전망
-IMT2000 서비스가 국가 경제 및 정보통신에 미치는 영향
-IMT2000 표준화 결과 및 과제
-국내 표준화 방향과 과제
-유럽국가의 사업자 선정방식
-IMT2000 사업자 선정의 쟁점과 방향
-북미의 IMT2000 기술발전 현황
-일본의 IMT2000 기술발전 현황
-유럽의 IMT2000 기술발전 현황
-위성을 이용한 글로벌 서비스화
-위성인터넷 서비스 기술의 과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