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놀로지 전문 뉴스사이트인 C넷(http://www.cnet.com)과 테크놀로지 관련 조사회사인 가트너그룹(http://www.dataquest.com)이 제휴한다.
외신에 따르면 양사는 C넷의 「News.com」 내에 가트너의 애널리스트가 뉴스를 해설하는 코너를 설치, 공동 운영한다고 밝혔다.
설치되는 코너는 「가트너 뷰포인트」로 News.com에서 보도되는 테크놀로지 관련뉴스가 비즈니스에 어떤 영향을 미칠 것인가의 분석 및 해설을 가트너의 애널리스트들이 담당하게 된다. 이 코너는 오는 15일부터 개시된다. <명승욱기자 swmay@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