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통신 한국통신, 요금청구서 분류SW 개발 발행일 : 2000-05-19 14:33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한국통신(대표 이계철 http://www.kt.co.kr)은 전화요금청구서에 우편번호와 바코드를 동시에 인쇄해 주소지별로 자동분류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를 개발했다고 18일 밝혔다. 올해부터 도입된 우편물바코드제도에 따라 개발된 이 소프트웨어는 전화요금청구서를 행선지별로 자동적으로 분류할 뿐만 아니라 업무 효율성 증대와 배달기간 단축효과를 가져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진호기자 jholee@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