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대표 조정남 http://www.sktelecom.com)은 25일부터 내달 18일까지 음식점, 미용실, 커피숍 등에서 TTL고객이 사용한 비용을 대납하는 이벤트를 펼친다.
이번 이벤트에는 SK텔레콤 직원으로 구성된 12개팀이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전국 24개 도시 패밀리 레스토랑, 카페, 음식점, 미용실을 방문, 5만원 한도에서 TTL고객이 쓴 돈을 대신 지불하게 된다.
<조윤아기자 forange@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