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TV네트웍스(대표 김명환 http://www.intvnet.com)와 팍스넷(대표 박창기 http://www.paxnet.co.kr), 팍스인슈(대표 박창영 http://www.paxinsu.com)는 25일 TV로 인터넷 금융포털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업무제휴를 맺었다고 밝혔다.
이번 제휴는 팍스넷과 팍스인슈의 인터넷 증권·보험서비스를 인터넷TV네트웍스의 인터넷TV단말기를 통해 제공하는 형태로 이루어졌다. 이들 3사는 이르면 다음달 16일부터 사용자들이 TV로 인터넷 증권정보를 검색하거나 보험에 가입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