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데이터 네트워크 공급업체인 이콴트네트워크서비스코리아(대표 정왕진 http://www.equant.com)는 긴급한 데이터를 다른 메시지에 우선해 전달할 수 있는 COS(Class Of Service)를 발표했다.
COS는 자체 네트워크 트래픽의 전송속도와 품질에 따라 4개 등급으로 구분되는데 고객은 용도에 맞게 각각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COS의 4등급은 리얼타임, 인터액티브, 표준 비즈니스, 일반으로 나뉜다.<조윤아기자 forange@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