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트워크 장비 및 인터넷 솔루션 공급업체인 오픈베이스(대표 정진섭 http://www.openbase.co.kr)는 새 기업이미지통합(CI)을 완료하고 차별된 고객 서비스 정책을 전개한다고 13일 밝혔다.
오픈베이스는 인터넷 세상의 중심에 우뚝 선 회사라는 뜻으로 오픈베이스의 알파벳 「O」 의 이미지를 가운데에 놓고 효율적이고 안정적인 인터넷 인프라 솔루션을 제공한다는 의미를 담은 새로운 CI를 발표했다.
또 홈페이지를 대대적으로 개선, 제품과 솔루션에 대해 상세한 기술자료를 제공하고 트래픽 관리, 인터넷 포털서비스, 무선 인터넷 서비스 등 전문 커뮤니티를 운영할 계획이다. 또 고객센터(02-3404-5777)를 별도로 마련, 고객에게 빠르고 정확한 기술·영업 지원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유형준기자 hjyoo@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