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기반 무료공중전화기 「인티폰2000」 사업자인 디맥스코리아(대표 조남수 http://www.dmaxkorea.com)는 최근 전력선통신(PLC) 기반기술을 이용해 홈네트워킹 시장에 뛰어든 플레넷(대표 김철 http://www.planetsys.co.kr)과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두 업체의 협력은 디맥스코리아가 가진 무료인터넷폰서비스와 플레넷의 전력선 홈네트워킹 기술을 결합함으로써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고 향후 관련 애플리케이션뿐 아니라 하드웨어, 시스템 공동개발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특히 플레넷의 경우 전력선을 통한 1Mbps급 전송기술 개발이 거의 막바지에 이르고 있어 전력선을 통한 인터넷 액세스 환경을 디맥스코리아의 웹무료공중전화기에 접목, 통신인프라가 취약한 지역까지 무료전화서비스나 고속인터넷서비스를 보급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디맥스코리아 조남수 사장은 『서로의 서비스 및 상품을 상호보완하고 각기 필요로 하는 서비스 개발 및 마케팅을 위해 인적자원 교류까지 협력할 예정』이라면서 『국내뿐 아니라 해외서도 경쟁력 있는 결합모델이 될 것』이라고 자신감을 보였다.
한편 플레넷은 전기선만으로 9600bps의 데이터 송수신이 가능한 전력선통신(PLC)칩을 7월부터 시중에 공급할 예정이다.
<이진호기자 jholee@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