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철강업계도 B2B 대열 합류

영국과 네덜란드의 합작회사인 고러스, 독일의 타이센크루프, 프랑스의 우시노, 룩셈부르크의 아르베드 등 유럽의 4대 철강업체가 한꺼번에 2개의 전자상거래 웹사이트를 구축하기로 했다.

영국의 BBC방송(http://www.bbc.co.uk)에 따르면 철강 제품의 판매를 위한 스틸24-7(http://www.Steel24-7.com)과 원자재의 구입업무를 위한 바이포메탈스(http://www.BuyforMetals.com) 2개 사이트를 고러스 등 4사가 공동으로 운영한다.

<서기선기자 kssuh@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