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캐논은 세계 최소·최경량 캠코더 「캐논 IXY DV·사진」를 오는 9월부터 판매한다고 최근 발표했다.
이 제품은 카메라신호 LSI와 렌즈부문을 특히 작게 해 10.6×4.8×8.6㎝ 크기에 무게 390g의 초소형·초경량을 실현했다. 특히 원색필터를 부착한 68만 화소 고체촬상소자(CCD)를 채택, 자연에 가까운 색상을 구현하는 것이 장점이다. 가격은 21만엔. <신기성기자 ksshin@etnews.co.kr>
일본 캐논은 세계 최소·최경량 캠코더 「캐논 IXY DV·사진」를 오는 9월부터 판매한다고 최근 발표했다.
이 제품은 카메라신호 LSI와 렌즈부문을 특히 작게 해 10.6×4.8×8.6㎝ 크기에 무게 390g의 초소형·초경량을 실현했다. 특히 원색필터를 부착한 68만 화소 고체촬상소자(CCD)를 채택, 자연에 가까운 색상을 구현하는 것이 장점이다. 가격은 21만엔. <신기성기자 ksshin@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