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기통신(대표 김대기) 고객우대카드 제도인 「아이클럽」 회원이 100만명을 넘어섰다.
신세기통신 아이클럽은 10대, 여성·주부, 비즈니스맨, 중장년층 등으로 회원을 구분해 특성에 맞는 다양한 할인혜택을 주는 마케팅 제도. 이 제도는 지난 7월부티 실시돼 기존고객, 신규고객들로부터 호응을 받아왔다.
신세기통신은 오는 10월 5일까지 인터넷( http://www.017iclub.com)을 통해서 아이클럽에 가입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컴퓨터·노트북·주유권 등을 제공하는 사은행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김상룡기자 srkim@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