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리콘밸리>사진기사

컴팩컴퓨터의 컴퓨터 엔지니어인 켄 포스루노(왼쪽)와 제이슨 프리볼이 최근 미 로스앤젤레스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1회 컴팩 엔터프라이즈 테크니컬 심포지엄」의 컴퓨터 조립 경연대회에서 자신의 눈을 가린 채 「컴팩 프롤라이언트 DL360」을 분해·조립하고 있다.

이 심포지엄에서는 세계 전역에서 4500여명의 IT관련 기술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한주 동안 흥겨운 갖가지 기술경연이 벌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