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드링크(대표 배태화 http://www.widelink.co.kr)는 한국통신 초고속인터넷 메가패스 B&A 사업자인 인프라넷(대표 김형필 http://www.infranet.co.kr)에 자사 홈PNA 장비를 월 1만포트 규모로 공급키로 했다고 30일 밝혔다.
와이드링크가 공급하는 홈PNA 장비는 IEEE 802.3 이더넷 표준 스펙에 맞게 개발된 집합형 장비 HiWizard-S12000과 가입자용 NIC HiWizard-I1000 등이다.
<조윤아기자 forange@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