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라시스 네트웍스(대표 안희완 http://www.enterasys.com)는 자사가 개발한 글로벌 가상사설망 솔루션 「오로리언」을 8일 공식 발표했다.
글로벌 가상사설망 솔루션은 기업이 보유한 기존 광역통신망(WAN)을 전세계 지점으로 확장 가능한 글로벌 가상사설망으로 교환해준다.
엔터라시스의 가상사설망 솔루션은 모바일 액세스, 재택근무, 지사연결 기능을 제공하며 오는 12월 출시될 예정이다.
<조윤아기자 forange@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