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세통신 분당으로 사옥이전

온세통신(대표 장상현)은 10일 본사사옥을 현재의 강남구 대치동에서 성남시 분당구 구미동 신사옥으로 이전했다.

이번에 완공된 온세통신 분당사옥은 지상 8층, 지하 1층 건물로 연면적은 3500평이며 80Gbps급 광전송시스템이 갖춰진 최첨단 인텔리전트빌딩이다. 문의 (031)738-6000

<이진호기자 jholee@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