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SW 기술교육장 15개소로 확대

정보통신부는 소년소녀가장·생활보호대상자 등 저소득 청소년들의 정보 격차를 해소하고 취업 기회를 늘리기 위해 청소년 소프트웨어기술교육장을 경기(성남)·강원(춘천) 등 전국 7개 지역에 여덟 군데를 추가로 설치,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조시룡기자 srcho@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