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램버스 소송 공판일 4월 10일로 연기 발행일 : 2001-03-19 15:05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미 램버스와 독일 인피니언테크놀로지간 특허권 침해소송 공판일이 다음달로 연기됐다. 「C넷」 등 외신에 따르면 버지니아주 동구지역 재판소는 새로운 증거가 나타나자 공판일을 다음달 10일로 연기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램버스는 이와 관련, 「새로운 증거가 인피니언 간부의 증언과 모순된다」고 주장하고 있다고 외신들은 전했다. <신기성기자 ksshin@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