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 디지털콘텐츠협회 발족

일본의 멀티미디어콘텐츠진흥협회(MMCA)와 신영상산업추진센터(HVC)가 통합돼 디지털콘텐츠협회(DCA)로 새롭게 발족했다고 ‘일본경제신문’이 보도했다.

DCA 초대회장에는 소니의 이데이 노부유키 회장이 취임했다.

DCA는 앞으로 고속·대용량의 광대역통신 확산에 맞춰 영상·음악 등 디지털 콘텐츠 제작·유통을 활성화해 나갈 방침이다.

<신기성기자 ksshin@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