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독서 삼매경에 빠진 로봇강아지 발행일 : 2001-04-21 15:00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소니의 로봇강아지 아이보(AIBO)가 지난 19일 도쿄에서 개최된 국제도서전시회에서 그림책을 읽고 있다. 일본의 출판사인 토쇼프린팅은 아이보를 위해 책 읽는 소프트웨어를 개발, 1만2900엔에 판매하고 있다. <황도연기자 dyhwang@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