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세통신(대표 황기연 http://www.onse.net)은 지난 30일 창립 5주년을 맞아 롯데월드 특설무대에서 임직원 가족 1000여명을 초청, 온세가족 한마음 행사를 가졌다.
임직원 및 가족들의 사기진작 차원에서 만들어진 이번 행사에서 황기연 사장은 참가자들에게 회사현황을 설명하고 온세가족 모두가 혼연일체가 돼 수익경영 창출과 흑자전환 달성을 위해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한편 황 사장은 지난 3월 취임때부터 올해 국제전화부문에서 1500억원 등 총 3300억원의 매출을 달성한다는 목표를 일관되게 제시해왔다.
<이진호기자 jholee@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