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로직(대표 김우성 http://www.bluelogic.co.kr)은 자사 블루투스 프로토콜 스택(모델명 블루엠)에 대해 블루투스SIG(Special Interest Group)로부터 국제인증을 획득했다.
블루로직은 스페인 말라가에서 블루투스 규격 1.1에 호환되는 HCI, L2CAP, RFCOMM, SDP 등 스택과 GAP(Generic Access Profile) SPP(Serial Port Profile) 등 2개 프로파일의 국제 인증을 획득했다.
블루로직이 개발한 스택은 윈도, REX, 윈CE 등 다양한 OS에 적용 가능하다.
블루로직은 이 제품을 블루투스 개발자 키트에 탑재해 시판하고 향후 키보드 등 블루투스 응용제품 개발업체에 공급할 예정이다.
<조윤아기자 forange@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