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통신통합(CTI) 전문업체인 넥서스커뮤니티(대표 양재현 http://www.nexus.co.kr)는 CTI 시스템엔지니어링(SE) 교육을 채널사 직원을 대상으로 8월부터 무료로 실시한다.
이 회사는 CTI 미들웨어 전문업체로 본격적인 성장을 위해 자사의 솔루션을 업계에 널리 알리고 CTI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28개 과목의 교육을 실시한다는 계획이다.
28개 과목은 CTI, 음성데이터통합(VoIP), H.323, 프로토콜, CTI 미들웨어, 애플리케이션 등 CTI에 기본이 되는 교육을 포함해 실무까지 이뤄지게 된다.
<이경민기자 kmlee@etnews.co.kr>